2009년 11월 06일
마비노기 - [만돌린] 포티링 님 인장
간만에 인장을 그려 보았습니다.
마비노기 - [만돌린] 포티링 님 인장 입니다.
이 분은 제 케릭 배치와 비슷한 옷 구성을 하고 계시더군요.
고글모+ 위치롭 + 트윈테일
물론 저는 리화+리얼파랑이 아닌 황금색을 선호하며
이 둘을 팔아버리고 지금은 길드로브로 변질되었으나 언제든지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

그림을 3톤까지 써 가면서 명함을 파던 것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
전부터 나름대로 실험 중이었던 그림 스타일로 최대한 간결하게 그렸습니다.
결과는 어느 정도 만족..
목표는 투톤을 주면서도 명함을 최소화 시키고 선의 밀도에 집중했습니다.
그 결과...

펜선 딸 때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.
(정말 오래 걸렸습니다. 뭔 펜선 하나 따는 데 1 시간이 걸려 .. -_-? )
1 년 넘게 썼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완벽히 익숙해지지 못한..
하지만 이거 없으면 작업을 못 할 정도의 의존성을 지닌 액정타블렛 cintiq 12W 의 위대한 힘 (...)
펜선 강약 조절이 아주 민감해서 손 떨림까지 그대로 전해집니다.
매번 쓸 때마다 익숙해지기 위한 연습을 5~10 분 정도 해야 할 정도.
나머지 타임은 전 채색 시간을 다 합쳐도 30 분도 되지 않더군요.
그나저나 그리다 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과는 쪼금 다른 부분으로 진행 된 것 같습니다.
원래는 좀 더 벗기려고 했으나.. 전연령가를 고려하여 여기까지 (........)
그럼 다시 일하러 갑니다.
ps : 모바일 정식 계약 날짜가 잡혔습니다.
다음 주 월요일 이라는 군요.
월요일부터는 정말 5일당 1편을 뽑아내야 하는 지경이 될 것 같습니다.
졸업전 준비도 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바쁩니다.
(그나저나 2학년 때 했던 졸업식을 대학원 과정에서도 하게 되다니.. -_- 제길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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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11/06 16:57 | [ 0. 일러스트 [ 1 컷 ]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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