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무현 대통령님 서거를 애도 드립니다.


노제 .. 눈물을 흘리면서 보았습니다.


그 수많은 하이에나가 그렇게 물어 뜯던 것이 단지 꽃잎 한 장이었던 것입니까.....


 답답하다 못해 숨이 콱콱 막힙니다.

가족 이외에 그 누가 죽으면 이렇게 무력감이 느껴질까요 .. ?



개인적으로 "일단은 " 간접 살인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.
검X을 포함해서.. 국민장 중에도 뻔뻔하게 실실 쪼개던 X명X.

거기다 현실적으로도... 시국이 돌아가는 형세를 볼 때면, 하하.. 웃음밖에..




30 년 전 군사정권의 악순환이 다시 반복됩니다.

의로운 자는 희생당하고 악한 자는 번성합니다.

항상 약자는 피눈물을 철철 쏟으며 고통스러워 하고, 

강자는 기름덩어리 진 얼굴로 추악한 악취를 풍기며 약자의 피와 살점을 빨아먹으며 군림하려 합니다.


이게 바로 자신들을 "민주주의 국가" " 선진국가" 라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실태 아닙니까 ?!







죽음, 특히 자신을 스스로 해하는 죽음.. 이 것은 최후의 극단적 표현입니다.

고인께서 자신의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던지면서 전하고자 하려는 뜻을 이제서야 이해하는 우리들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.

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..

하지만 현실은 소도 잃고 외양간도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.

점점 이 추악한 경계선이 점점 흐릿해 가는 시점인 것 같습니다.






돌아가신 .
아니 희생 당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 님께 다시 한 번 삼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.

뒤는 우리가 물려받겠습니다. 이제는 평안히 쉬시길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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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챠빈 | 2009/06/01 04:35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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